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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마눌님께서 싱크대에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싱크대를 바꾸겠다고 한다. 자기 돈으로 바꾼다면 말리지 않겠다고 답했는데, 다행히 새로 지르진 않았다. 사실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하면 손잡이를 달아 주면 된다. 다만 마음에 드는 손잡이를 찾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이케아에서 손잡이로 검색하면 참 다양하게 나온다. 그러다가, 이케아에서 본것이 바로 빌스브로(BILLSBRO) 손잡이 였다. 사진으로 봐서는 전혀 유용한지 몰랐지만 실제 이케아 매장에 가서 실물을 만져 보면 편하게 생기긴 했다. 그래서, 이걸 잔뜩 구매했다. 싱크대의 모든 문짝에 달려면 15개쯤 필요해서 총 8세트를 구매했다. 이건 매장에서 집어서 구매하는 건 아니고 직원 구매를 통해서 사야 한다. 같은 빌스브로라고 해도 길이에 따라 가격이 ..
https://www.youtube.com/watch?v=cj32w5z81Ak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출도착안내기 '공항'이나 '기차역' 장면에서는 플립 카드가 촤르르륵 돌아가며 행선지를 보여주는 모습은 여러 영화에서 클리셰처럼 등장한다. 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하는 시계도 본적이 있는데 참으로 탐이 났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 뒤 갑자기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인터넷에서 플립 클럭(Flip Clock) 이란걸 하나 샀다. https://www.youtube.com/watch?v=b8yIr9hR7zU 플립 클럭 매 1분마다 플립 보드가 한장씩 넘어가며 시간을 표시해 주는 시계이다. 찰칵하며 넘어가는 소리가 은근히 마음에 든다. 공항과는 달리 시계에서는 바로 다음 시간으로 1장만 넘어가면 되니깐, 저 ..
백신 접종 후 발열/오한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고, 그래서 요즘 타이레놀이 인기폭발이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894 “백신접종 후 발열, 특정약 아닌 ‘아세트아미노펜’이 정답”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에 ’타이레놀‘을 직접 언급한데 대해 약사회가 우려를 표했다. 방역당국에 대한 국민 신뢰가 높은 상황에서 특정 상 www.bosa.co.kr 정부에서 백신 접종 후 발열시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권고했다가 부랴부랴 정정하는 일이 있었다. 타이레놀은 아스피린을 넘어서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열제 상표'이고, 그러다보니 가장 유명한 상표명을 제시한 것인데, 이게 특정 ..
지인을 통해서 귀가 솔깃한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 전염병예방법이 2020년 1월 1일에 적절하게 개정되어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가 가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검색해 봤다. 우리나라의 모든 법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과거에서 현재까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 전염병에 관련된 법률은 전염병예방법에서 2010년에 내용이 전면 개정되면서 법률 이름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바뀌었다. 우리나라는 2002년 SARS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과 2013년 MERS (중동 호흡기 중후군) 을 겪으면서 전염병에 대해 좀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다행스럽게 여러 관련자들이 법률 개정을 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가장 최근에..
VALKEN 이란 브랜드 이름으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나왔다고 하네요. 꼭 하나 사줘야 할 것만 같은 이름입니다. 자세한건 http://www.valken.co.kr 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추가* 하나 샀습니다. 리뷰는 여기 https://www.valken.net/800
2019년 8월 30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롯데몰 수지'가 개장하였다. 사람 바글바글할게 뻔한 데 여길 가야 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생겼으니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역시 예상대로 였다. 정문쪽으로 출입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개장초 몰리는 차량을 감당하지 못했는지, 이를 폐쇄해 버리고 건물 뒤쪽에 있는 출입구쪽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기나긴 줄을 따라 겨우 겨우 출입구에 들어갔으나, 이미 가득한 지하 주차장에서 빈 공간을 찾는 것은 또 다른 문제 였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앞으로 당분간 (특히 주말)은 진입 전쟁 + 주차 전쟁이 당연할 듯 싶다. 혹시나 차를 끌고 롯데몰 수지로 갈 생각이 있다면, 진입 경로를 확인하고 가는게 좋을 듯 싶다.